구입하게 된 동기



직업이 문짜는 목수라서 그련지 목제로 된 키보드를 갖고 싶어서 마우스 나라에서 일년을 사고고 싶어서 눈팅하고 있다가  에프줄이 숫자하고 같이 있어서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에프센타에서 에프 줄이 떨어져 있는 키보드로 좋은지 만지고나서  몇 칠 지나서  사고 싶어서 돈 들고 찾아 갔음 첫느낌은  좋았습니다. 장인이 나무로 직접 깍아서 만든 키보드서  좋았읍니다.
소량으로 장인이 만든 키보드 이라서 사서 뒤 라벨 있는데 열어봤습니다.  손으로 깎은 것은 맞네요. 그런데 좀 서투른 장인인 만든 것 같습니다.    오래 그 직업에 장인이 만들었다기에는 허접한 것입니다. 아트지 같은 테이프로 붙여서 만든 것인지 알았는데 키보드 나무 받침대 테이프 붙였다 떼었어디 칠하것이 뭍어서 떨졌습니다.  원목 맞네요.  왼관상으로 하자 없습니다.  진한 나
무색도 연한 색도 있습니다.  검정바탕에 은빛나는 쇠의 로고가 있는 키보드 있고 없는 키보드 있습니다.  뽀대는 로고가 있는 것이 좋겠죠.

키캡
다른 키보드랑 만찬가지로 안으로 원통형으로 들어가는 키보드  

유닛의 반응

좋다.   스타는 안하지만 다른 게임에서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릭감

블랙 클릭보다 반발력일까 키압이 없다.  반반력이라고 하면 10%에서 3% 정도 있을 정도
백원자리 볼펜의 스프링 없는  볼펜 눌렸을 때 그 느낌이다.  스프링이 저항이 없다.

잰더
이 나무 키보드 잰더에는  파란색의 잰더가 없다.   월래 원통이라서 화살표 표시 되었있는 본체 포튜에 끼위기 힘들다.    케이블 길이는 길다  지금까지 키보드나 마우스 케이블 길이보다 길다.
케이블 짧아서 걱정 할 일 없다.  이 키보드만  케이블이 왼쪽에 있어서 그런지 케이블이 길다.

먼지덮개

소량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못 만든다고 한다. 금형 할려면  천만원이 든다고 한다.   자꾸 만들어 달라고 찔려 봐야 겠다. 106키 전용 먼지덮개도  자꾸 전화 해서 사이트에 글 납겨서  새롭게 나온 먼지덮개 이니까 ㅎㅎ

장점

특이한 키보드 소량으로 만들었다고 멋있고 뽀대는 있다.    키보드에서 나오는 딜레이 맥트릭스는 없다그게 무엇인지 몰으지만  삼키 눌렸을때 삐~ 소리는 안난다.  한영키와 한자 키가 크다.    
우래탄으로 키캡을 만들어서 그런지 손에 닿은 감은 좋다.
106키에서 단점은 엔터키 글자 있는 끝에서 치면 잘 놀려지지 않는데  나무키보는 잘 눌려진다.
디티보다 아론 106키 에프줄의 사이가 2cm 길어진  것에 대해서 이 나무 키보드는 옛날 키보드가 숫자 하고 같이 있어서 불편합이 있었는데 이것은 떨어져고 다로 위레 붙어있다.
멋있고 특이해서  대회 가지고나면 인기는 끌것이다.  PS/2 안되면 HID 키보드인 USB로 강 써야 겠다.    무엇보다 이ARON KG - A085S  선택 한 것은  마우스를 가까이 하고 싶어서  마우스가 몸으로 오니까 작업하기 편해 집니다.


단점
XP에서는 PS/2 안된다.  센타에서 점검하고 확인해도  내 컴에서 안되서 쓰고 싶어도  HID에서 쭉
일주일을 쓰고 있다.   설정하는 방법은 아는데 106키로 하면 작동이 안된다.  98에서 작동이 되는 몰으겠다.    글자가 지워진다.  특히 활사표 이는 방향키 잘쓰는 키가 잘 지워진다.  공업용 알콜로 닦으면 된다고 하는데....
스페이스바이다.   106키에서 쓰는 스페이스바와 다르다 키캡은 똑같다. 그런  누런 동
판이라서  스페이스바에 디긋 철심이  동판에 끼우데가 이상해서 세게 누루면 키캠이 어굿나서  그것을 정상으로 맞출려면  힘들다 .  
이렇게 고쳐 달라
엔터키는  그렇저력 마음에 든다
스페이바를 106키의  스페이스바 처럼 안정적 으로 클릭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PS/2 용은 원도우 98이든 원도우 xp 이든지 103/ 106 키에서 그냥 끼워도 동작이 되는
키보드로 만들 주십시요.    되는지 않되는 확인하려 고생 할 수 필요 없이...
키탑 아래가 플락스틱이 아니라 구리로 만들어서 키캡이 닿는 감이 딱딱한 느낌이 난다.


나의 생각

106키에 스페이스바 그대로 만들면   나무 키보드도 인기 있는 제품이 될것이다.  소량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팔고 있으니 이상하고    7만원짜리 48000\ 팔고 있으니 업체가 나무키보드의 단점을 알고 있는 모양이다.  장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값어치가 그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