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키보드 구입하면서 보니까


같은 모델이라도 영문 자판 모델이 먼저 품절나는데


특별히 영문 자판 선호하거나 장점이 따로 있는건가요?


아니면 국내라 아무래도 한글각인 보다 영문각인 수량이 적어서 품절이 빨리 발생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