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공정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걸까요?
처음 FC750R 갈축 살때에도 상대적으로 좀더 희귀한 영문측각이어서 였던 것도 있지만 갈축 자체가 품귀라 어렵게 구했거든요
그때 여러 매장 타건샵들 들렀었는데 모두 갈축은 한두달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고 했었고요

지금은 FC900R PD모델 사려는데 저소음적축이 빨리 품절된 것도 있지만 다른 모델들도 지금은 다 품절인듯 싶고.. (특히 영문자판)
문의하니 내년 3월쯤에나 들어온다고...


수요가 일반기성품보다는 적겠지만 항상 품절이 있는것 같은데
출시된 지도 몇달 안되었는데 다 품절난 것 같고...
왜 더 찍어내려면 몇달씩 걸리는 걸까요?

레오폴드를 사고싶으나 당장 필요하면 어쩔수없이 다른 걸 써야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