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jsm1030"님을 만났고,
점심에는 "Cooluck"님을 만났고,
저녁에는 "참멋쟁이"님을 만났습니다.

아침과 점심시간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지 못하였으나,
저녁에는 "참멋쟁이"님과 즐거운 티타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던 시간이었고, 나중에 다시 한번 만나서 더 좋은 시간을 보내었으면 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회 회원님들을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좀 더 여유있는 시간속에서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rom : Arch-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