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pple adjustable keyboard만 기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쯤에 올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예비용으로 돌리고 써야 되겠군요.

듀얼 모니터 시스탬은 처음 써보는데 상당히 편하군요.
특히 에세이 쓸때나 포샵 작업할때 한쪽으로 자료들을 몰아 놓으니.. 화면 관리가 한결 편하군요.


모니터는 어쩌다 보니 모니터가 둘다  IBM이 되었군요. 여기에  M 시리즈 하나 있으면 딱이겠지만..ㅡㅡ;;
이미 너무 많이 써버려서.

입력기기는 alps 터치패드 가 imate로 연결되어 있구요
이상한 스위치가 달려 있는.NMB techologies 101키 기계식 키보드 가 AT-> PS2 젠더로
MS trackball optical 1.0 이 USB로
WACOM intuos 4*5 USB 이거 산다음에 1달후에 intuos2가 나왔다는..ㅡㅡ;
번들 마우스가 하나 더 있군요. PS2로 연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