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류에 안쫓아가고...회원님들께서 저렴히 방출해주시는 키보드만 쓰다가...

갑자기 올라오는 11800모델에 뽐뿌당하는군요..
구입할 여력이 있지만...다른곳에 들어갈것도 있고...솔찍히 빨간불을 더 구하고 싶습니다만 매물이 없으니...ㅡ,.ㅡ;

요즘들어 HHK Pro나 렬얘기가 주종이 되는군요...
전에 리플글에 '모르는게 약'이라고 자신스스로 얘기했음에도..왠지...호기심이 발동되는군요...

어찌해야될지...갈등만 생깁니다..ㅜㅜ;;
지름신 강림도 그렇지만...불치병인 '안사면 병나'병이 또 도지는듯하는군요...
안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