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ㅡㅡ;;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셨지만 모든 분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

그래도 웹상에서 닉으로만 뵙던 분들과
웃는 얼굴로 악수하며 인사는 나눈 뒤
조금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2세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세미나 후 2차까지만 잠시 참석을 했던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 귀가해야 했네요

글에 두서가 없네요 ㅡㅡ;

결론은 여.러.분.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