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G80-3494 적축 키보드를 사용하던 중...

 

쓸데없이 큰 하우징이 늘 ~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커스텀도 생각해보고 이것 저것 바꿔볼려고 했었는데...

 

힘들게 키보드를 개조할 필요 없이 책상하나 넓은걸로 구입하니

 

해결이 되어버렸습니다 ;;;;;

 

진작 책상을 바꿀껄 그랬나 봅니다.

 

뭐 이쁘고 좋은 고가의 책상은 아니지만

 

강화유리에 제법 튼튼한 책상입니다. ^^;;

 

당분간은 지금 이상태로의 3494를 계속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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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지 건전한 취미 하나를 갖고 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