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보고..

오늘 타진요란 카페를 가보았는데...

와...정말 대단합니다. 왓새끼를 칭송하고 힘내라고 하고... 여전하네요...ㅎㅎㅎ

꼬랑지 내리고 매니저 못한다고 해도... 잠시 쉬라고 도닥거려주고 있네요

정말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예전부터 욕지거리 하나 써놓으려다 참았는데.. 오늘 확실히 써놓으려 가봤더니

이제 정회원 아님 댓글도 못달게 해놨네요..

정말 잼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칭송하고 따르는 자가 수만명이라니... 정말 등따시고 배부르니 별일이 다 생기네요..

혹시...여기도 왓새끼 칭송분들 계시면...제가 욕먹겠죠? ㅋㅋㅋ

저놈들 그냥 싸그리 잡아다가 위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처럼 먹고 사는게 전부였던 시대로 돌아가서

절대 씰대없는 생각 씰대없는 짓거리들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ㅋ

위로위로.....

사이비종교 지옥이든 공산주의 나라든..ㅋ

영원한 장남감...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