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확히는 GP-K5000 PLUS (블루모델)

 

 

 

5000원에 팔길래 값도 저렴하고

 

그리고 큐센키보드를 하나도 써보지 못했는데 사진 보니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고

 

GP-K5000이란 네임밸류도 있고 해서

 

결국은 5000원이란 가격때문에 지르게 됐는데요

 

 

 

리듬게임을 주로 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부드러움에 충실한 키보드가 필요하고

 

또 '판정'을 요구하는 게임에는 약간 뻑뻑하고 반발력 있는 키보드가 있어야 힘을줘서 정확히 칠수있기 때문에

 

아마 SK-2880과 번갈아가면서 쓰게 될것 같습니당.

 

 

 

뭐 써보고 안좋으면 5000원에 팔면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