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입니다.

곤님께 요청드렸던 아크릴 하우징이 완성이 되어서

오늘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오랜시간 많은 수고를 해주신 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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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 준비! (펌업과 키맵은 곤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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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를 우선 납땜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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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빌과 구리스를 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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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게 떡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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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님 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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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하판, 보강판 3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색감이 나쁜것은 제 아이폰을 탓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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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와이즈 흑축을 뒤섞어 장착했습니다. (여분이 없었어요..)

문자열은 갈축 스프링을 적용하여 손가락이 아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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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어 키캡을 올려봤습니다. 레드얼럿과 라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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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다..


용량이 부족해서 사진이 더 안올라가는군요...


정말 오랜시간 끝에 사용해보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제 미니 키보드계에 입문했으니, 포커를 사용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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