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롤을 좋아하는 나름 연차있는 프돌이 입니다.


요즘 롤에 빠져서 롤을 하고 있는데 가끔 애들(?)이 욕을하면 같이 욕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좌절하곤 합니다.


와이프가 만 12세 게임? 훗.. 하고 가더군요..


아.. 좌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