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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 있는 구매대행이긴 하지만,
진행사항을 알려주지도 않고 문의에도 답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내 그리운 해피해킹은 대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ㅠㅠ
토프레 키캡아 제발 내곁에...
구매대행도 사이트 나름인거같아요.
제가 이용한곳은 변동사항있으면 해당 이메일, 문자로 피드백 바로 해주더라구요
우리나라 시스템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너무 답답하네요.
기다리기도 너무 힘들구요. ㅠㅠ
담주나 되어야지 받을려나요?
구매대행은 좀 비싸지 않나요 ㅠㅠ
비싸기도 비싼데....성질 급한 저는 기다리는게 더 고역이네요 ㅠㅠ
구매대행이 좀 그렇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리심이...ㅎㅎ
친한 동생이 그러더군요.
형은 구매대행하면 안되. 홧병걸릴껄? 이라구요 ㅠㅠ
구매대행도 사이트 나름인거같아요.
제가 이용한곳은 변동사항있으면 해당 이메일, 문자로 피드백 바로 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