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핑하다가 특이한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키매냐분들도 많이 생각하고 계신건데 이렇게 만든 외국인이 있군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지름은 100% 실패한다. 


좋은 키보드가 훌륭한 작업물을 만들어 주진 않겠지만

타이핑을 하는 시간만큼은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