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음... 일단 십자키와 펑션 버튼 그리고 스크롤 휠을 제외 하고 모두 갈축을 심었습니다... ^^;
여기까지도 쌩초보한테는 아주 빡시군요...
윗쪽 3열은 그래도 이리저리 머리굴린결과 기판도 살리고 스위치에 다이오드 넣고 와이어링하면 그나마 쉬울거 같은데...
아래쪽 엄지손가락 부분 스위치는... 기판을 살릴경우 높이가 너무 높아져서...
기판을 자르고 쑈를 좀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이제 하우징 도색과 제일 난감한 와이어링이 남았군요...
아... 키캡 무각작업도 남았군요... ㅠㅠ
2009.06.03 13:22:17 (*.137.5.202)
오웃.... 대단한 작품이 기대됩니다.
벨킨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면서 기계식 가벼운 키감이라...
참 생각만 해도 짜릿하군요.
2009.06.03 16:25:21 (*.2.38.11)
우와; ㅡㅡ 장난아니구만요;... 포스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얼른 완성본을 보고 싶군요..ㅋㅋ
참... 형님 파코~즈에... 방 사진 올리셨었죠? ㅎㅎ 잘 봤슴다; ㅋㅋ
참... 형님 파코~즈에... 방 사진 올리셨었죠? ㅎㅎ 잘 봤슴다; ㅋㅋ
2009.06.03 16:34:28 (*.117.151.251)
기판 뒷면에 다이오드 있던거 같던데
그냥 와이어링만 하면 그대로 못쓰는건가요?
다이오드를 새로 해줘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와이어링만 하면 그대로 못쓰는건가요?
다이오드를 새로 해줘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손재주 좋으신 분들 보면 넘 넘 부럽다는.... 원츄!!!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