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갈축의 키감은 확실히 다른 키보드의 키감과는 다르네요. 

이게 보강판이 없어서라고 하는데 이 키보드가 이렇게 맛이 좋았는지 

몇년을 쓰고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기판의 재질이 뭐로 되어 있길래 이런 쫀득함이 나오는지... 

다른 제품의 갈축 키보드들도 보강판을 떼고 하면 이런 키감이 나올까요?


여튼 이번에 키캡 바꾸고 간이 윤활하면서 체리 키보드의 매력에 훅 빠진 1인이었습니다. ^-^



[보유 키보드] 

  • 레오폴드 FC 980M PD (흑축)
  • 레오폴드 FC 900R PD (저소음적축)
  • 듀르갓 K310 (스피드 은축)
  • 체리 G80-3497 & Key Cap: Cox 염료승화 PBT  (갈축)
  • 테소로 엑스칼리버 (청축)
  • 체리 MX BOARD 3.0S - SA_ABS_더블샷_MAXKEY 파운데이션 (갈축)
  • 바밀로 VA108M SEA MELODY : 고래 (저소음적축)
  • COX 엔데버 50g - SA_PBT_염료승화_9009
  • CHERRY 65주년 에디션 (갈축)


이제야 키보드의 재미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