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인에게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냥 가져가라고 해서 업어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어지간히도 홀대했나 봐요.


가져와서 타이핑을 한 번 해보니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무겁네요, 키압이.


러버돔에 경화가 오지게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계속 사용하면서 매일 타자연습 적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씩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은 나아진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이 녀석... 널 어쩌면 좋니...ㅠㅠ


참, 15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