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결국 그 기준이 되는것이 무엇이냐 분양 계약을 했을 당시에 계약서와 모집 공모 서약서 이런 서류들이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는거에요 사실 이런 분석은 저희의 역할이기도 하죠 기본적으로 임대아파트 입주조건 및 시장성까지 하고 단톡을 통해 안타 중 타 장타에 맞춰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민간인 데아파트라고 무조건 덤비지 마시고 두번째 물건이 나에게 맞는 지를 먼저 파악을 하자 어찌보면 모든 투자 에 적용된 룰이 인데요 실제 거주를 생각 하시는 분이면 입지와 주변 생활인 체크를 하고 애가 생활하기에 적합한지를 꼭 보셔야 겠죠 투자자 입자이게 중요합니다 임대 아파트가 사실 실거주 목적 상품 이다 보니까 투자 관점으로는 체크를 할게 굉장히 많아요 제일 중요한 부분이 허그 보증이 진행중인 중도금 대출이 있는지 아닐 본인이 허그 보증이 있다면 인간인데 아파트의 중도금 대출 시행이 불가할수도 있습니다 내년의 방향성도 체크하셔야 되요 이 두 가지 부분에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선정식 매우 중요한 부분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전세가는 유무 입니다 전세란 쉽게 말해서 세입자가 다시세를 주는 개념이죠 물론 전 제가불가능하다고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조금 더 부담없이 접근을 할 수 있겠죠 그래서 투자 관점으로는 되도록 장타 보다는 안타 중 타가 효율적이다 생각이 됩니다 게다가 민간 임대아파트는 임대기간 후 분양 전환당시 3의 할부 10% 를 분양가로 잡기 때문에 큰 얘기 되기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