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달간 간단 사용 후기


R2 저소음과 큰 차이 없다, 하우징 모서리가 다시 곡선으로 바뀌었다.




2. 사용 중 발견한 문제와 AS(친절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내용)


상당히 친절하게 대응, 그러나 어짜피 제조사 잘못이지

수입사 잘못은 아니니 충분히 수입사의 AS 대응은 이해가 감

간단하게 씀, 절대 불친절하지 않았음


사진 2의 적색 사각형 안의 녹색부분을 자세히 보면 

스페이스바 휜것과 상판 들뜸이 보임


1) 스페이스바 휘어짐

스페이스바 체결 불량인 줄 알았으나 아니었음

스페이스바가 휘어 있어서 나타난 결과

AS 요청, 내 부담으로 택배비 7천원 날아감, 현재 배송중

(AS 담당자는 원래 그런 제품이며 이는 불량이 아니다. , 그러나 

정 불편하면 AS해주겠다. 열을 가해 펼 것이다.)


2) 하우징 상판 체결 불량(들뜸)

상판 가운데가 들 뜸 AS 요청

(AS 담당자는 향후 이부분이 악세사리로 나와 상판 일부를 교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함)





3. 종합 : 형편없는 QC 또는 나쁜 사출 또는 성형 기술


1) 상판 일부분은 악세사리로 나와 다른 색으로 교체 가능(향후에 나올 듯)

2) 스페이스바 상태는 그야말로 중국제 짭 키캡보다 못한 키캡 품질

   중국 짭 키캡 최고임

3) 전반적으로 리얼포스 사출이나 플라스틱 성형 기술은 형편없음

- 어떻게 만들길래 스페이스바가 휘는지? 얇게 만들었나?? 별매 키캡도 비싼 주제에...

- 들떠 있는 상판을 면밀히 본 결과, 가운데 위치에 본체와의 결합 부위가 없는 듯 하며

- 휘어질 정도로 얇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얇아서 휘어있다면 이를 보강하기 위해 중간에 결합부분을 만들던가, 

  너무 얇아 결합부분을 못만든다면 재질이라도 바꾸던가...

  



4. 결론 : 안사도 되며, 앞으로도 살 필요 없음. 예전 제품 있다면 그냥 그걸 쓰시길 바람.


중국산 ICEBERG 키캡이 이뻐서 그나마 참고 인내하는 중. 끝.





2.jpeg




AS 후 사진입니다. 각자의 판단에 맞깁니다. 원인은 스테빌라이져 문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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