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업할때건. 게임할때건 어느때건..
해피맛과 체리맛에 길들여진 손가락들이
이제 그 촉감아니면 거부하는군요,,
또다시 지름신이 강림할거같습니다.
손모가지 짤라야 되나요?ㅠㅠ
해피맛과 체리맛에 길들여진 손가락들이
이제 그 촉감아니면 거부하는군요,,
또다시 지름신이 강림할거같습니다.
손모가지 짤라야 되나요?ㅠㅠ
2010.03.08 08:44:02 (*.94.41.89)
솔직히 "손가락이 거부한다" 이런 말은 믿질않습니다.
집에선 정전용량/변흑/청축/갈축/변백/구백/구흑 등등을 사용하고 회사에서 맴브를 사용해도 별문제가 없더군요
키보드에 손가락이 따라갈뿐 손가락이 거부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집에선 정전용량/변흑/청축/갈축/변백/구백/구흑 등등을 사용하고 회사에서 맴브를 사용해도 별문제가 없더군요
키보드에 손가락이 따라갈뿐 손가락이 거부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2010.03.08 09:13:28 (*.178.101.203)
그나마 사용중이던 멤브에 다시 손을 올려두는건 익숙한 일이라 거부감이 없는데 확실히 피시방등에서 낯설은 키보드를 잡을때는 여러모로 불쾌한 면이 많습니다 / 결론 : 질러라 ~! 또사라 ~!
2010.03.08 10:32:10 (*.219.121.140)
손모가지는 도박할때만.. 잘라야 하구요..
그냥..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냥 질러?버리세요..
우리 같이 카드할부 인생을 시작하자구요~
2010.03.08 10:43:53 (*.166.181.25)
뭐,, 렉서스 타다가... 마티즈 타도,, 별 무리없이 목적지에 가듯,,,,,,,
예전엔, 기계식 아닌 키보드는 치기도 싫었지만,, 그것도 한때이더 군요...
이제는 먼지 꽉~낀,, 뻑뻑한 멤브 쳐도,, 이젠 그냥 그런가 보다, 합니다.. ^^
키보드 자체를 좋아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각자의 특성을 존중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쩝..
예전엔, 기계식 아닌 키보드는 치기도 싫었지만,, 그것도 한때이더 군요...
이제는 먼지 꽉~낀,, 뻑뻑한 멤브 쳐도,, 이젠 그냥 그런가 보다, 합니다.. ^^
키보드 자체를 좋아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각자의 특성을 존중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쩝..
2010.03.08 18:19:25 (*.13.235.92)
저는 다시금 멤브레인을 찾아보게 되던데요....(2)
펜타부터 멤브까지 다 한번씩 건드려보고 댕기는 중입니다.
또 왠일인지 피씨방 키보드가 마음에 들때도 있고... 참으로 간사한 손가락님들을 모시고 삽니다 ``;
펜타부터 멤브까지 다 한번씩 건드려보고 댕기는 중입니다.
또 왠일인지 피씨방 키보드가 마음에 들때도 있고... 참으로 간사한 손가락님들을 모시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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