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키보드를 구입하고 나니 키매냐의 방문 횟수도 줄어듭니다.
들어와도 자게와 사진게시판 몇번 들러보고 바로 나가는 패턴을 보이네요

뭐가 새로운 것이 없는 한 계속 이 패턴을 유지할 듯 싶네요.
당분간은

그래서 그런지 요사이 지갑이 조금 두꺼워졌습니다.
키매냐는 지갑의 돈을 빼가는 나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