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 안착했습니다.



염원님
영추워님
쵸파님

아직도 얌전히 오피스텔에서 잘 주무시고 계십니다.
지난 밤이 엄청 대단 했엇지요.

담엔 오피스텔에 이부자리도 몇개 준비해 놔야겠단ㅡ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