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FC200R 텐키레스 흑축이와 놀아주다가

문득 상자에 봉인해둔 청축이가 생각나서 근 3주만에 주로 쓰던 청축이를 꺼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청축을 쓰니 클릭음이 너무좋네요 ㅋㅋㅋ

이러다 다시 흑축이를 만지면 또 기가막히게좋다고 하겠지요?ㅋㅋㅋ

청축 최고입니다!emoticon

이번달에 돈이생기면 백축이를 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