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구를 살겸 모처에 갔다가

엄한 애기 장난감을... 엄밀히 말하자면은

오뚜기 마냥 기웃둥 거리는 보행기??? 쯤

되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 귀가 직후

이거 조립한다고 박스 뜯고 보니 한글 설명서는

뷁 ..;; 영어 설명서 그림 보니 되려 쉽더군요

근데.. ;; 나사 조이고 이거 하나 이리 저리

조립하는데 대략 40분 가량 걸리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