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전에 경성입니다.

처음에는 노트북이었습니다....현재 ibm ..
그다음에 카메라 였습니다..   현재 nikon
그리고 이제는 키보드입니다...

내일부터 휴가입니다...오늘은 장터에서 빨간불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은 최근의 공구를 놓친 이후로...시작페이지가 사고팔고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원래 중고보다는 신품을 좋아하는 관계로...
빨간불을 보자마자...신품이라는 소리에 일단 예약 ^^
처음에는 키보드 아니고 ...빨간볼이 있는 큰 마우스 인줄 알았습니다. -_-
그리고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체리사더군요...-_- 집사람에게는 15000원 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휴가후에 받아보겠죠..기대가 됩니다...그리고 한편으로 걱정이...키보드 세계에 인문한것이..
비자금 조성을 좀더 계획적으로다가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빨간거시기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