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손가락 통증에 시달리다,
대략의 스터디를 거친후, 아는 분의 토프레를 만져본 후,
곧바로 토프레를 질렀습니다. (그당시는 갈축이 뭔말인지도 몰랐을 때죠).

지금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녹음번역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한시간 분량의 인터뷰인데 들으면서 바로 번역을 해야하는지라
고속 타이핑을 하면서 하는 일인데...
책번역 할때와는 또 달리, 키보드위를 가볍게 날아다니는 손가락의
느낌이 새롭게 다가와서 한번 감상문을 써봅니다.

총알이 어느정도 장전이 되면,
해피해킹프로 구매대행을 계획중입니다.
순전히 리얼의 만족감으로 인한 지름신 강림이랄까..
(흰색/묵색 각인 중 고민중입니다.)
근데 아직 한번도 실물로 본적이 없답니다. ㅡ.ㅡ;
해피해킹 사용자 분들중에
리얼포스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볍게 햄버거나 먹으면서 서로 한번 시타해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
(버거킹에서 갈릭스테이크 버거 이후, 머쉬룸스테이크버거도 내놓았는데 별로인듯하네요)
햄버거 매니아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