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지텍 MX5000 키보드/마우스 잘 사용하다가...
지인 사무실에 잠깐 들렀는데, 최근 질렀다던 FC200을 눌러보고
저도 사무실 복귀해서 바로 지르고, 한동안 잘 쓰다가.. 갑자기(!) 색깔놀이가 하고싶어 키캡 몇개 주문했네요.
키보드 지른 후에는 뭐든 타이핑 하고싶어 쓸데없는 오지랖만 늘어가는것 같습니다..-_-
여러분... 제게 다가올 끝판왕은 아직 멀었겠지요?
2010.11.19 14:30:47 (*.146.236.75)
헉! 엄청난 댓글에 감사합니다. 이곳 참 따듯하고 유쾌한곳이군요. 종종 들러야겠습니다.ㅠㅠ
볼일이 있어서 일산에 고용지원센터에 와있는데, 알고보니 구매한 쇼핑몰이 여기 근처네요.
내일까지 기다리기도 버거워서 오늘 직수령 하기로 했습니다.ㅠㅠ
모키군님// 그렇군요ㅠㅠ 짐 정리 준비 하는 시기인가요?ㅠㅠ
돌아온하록선장님,AF님,cal님// 진정 시작... ..이군요 ㅠㅠ
카제님// 익스퍼트모드.... 전 지금 easy모드로 첫판 깬건가요?ㅠㅠ
길로틴플러스님// 헬 까지...... 멀고도 험한가봅니다.ㅠㅠ
쿠아에요님// 아직 가정은 없는 관계로 정신건강 까지만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발디의사계님// 그렇죠? 역시나 초반템이었다니 ㅠㅠ
예린아빠님// 비유가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ㅠㅠ
티엠지님// 최소 5년이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삼성 DT35 쓴것도 꽤 되었는데요..
소심하기는님// 사실 시간이 지나면 그리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좀 겁나네요 ㅠㅠ
rexy님// 그렇군요, 다들 겪는 시작이겠지요?ㅜㅜ
Luis님// 한줄로 설명해주시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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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시작이 아닐까요 ...
여행을 준비하시는 것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