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전 티켓이 오늘 도착했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퓰리쳐상 사진전 이후로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을 가보겠네요.


갔다와서 꼭 후기 남길게요. ^^


P.S. 청비서신 님 명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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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sacrifices freedom for security deserves nei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