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의 기행문[?]을 애타게 기다리시는분이 계셨는데, 죄송합니다. [;;;]
사진을 어제 300여장을 찍어서 그중 200여장으로 간출이고?
그래도 많아서 100장으로 만들었는데도?
많아서.. 다 지우고 50여장만 골라냈습니다. ㅠ.ㅠ
ML스위치 윤활작업보다 더 힘들군요!!!!
아무튼 장소찾기 기행문인지 탐색기인지.. (윈도우탐색기 아님!)
시작합니다. 편의상 잡담형 1인칭 시점으로 편하게 적었으나, 양해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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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4일 아침..
왠일인지 몸이 으시시 춥고 머리가 띵! 하고 목이 아프길래 소금물로 가글을 해봤더니,
피가!!! ㅠ.ㅠ
베게를 보니 피도 좀 묻어있고..? 코에도 피가 굳어있는걸 봐서는,
추측하기에 아무래도 밤새 코피를 흘리면서 잠을 잔게 아닐까라는 추측만 가득할뿐.
몸상태에 따라 놀아야 하는데, 몸을 무리할정도로 피곤하게 한것이 화근이 된듯합니다.
이 사실을 담당의사가 알게되면 바로 끌고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무서움에 조금 더 휴식을 취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의정부에서 지하철로 출발한지 1시간정도 흘렀을까요?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한 이후,
어디부터 갈까 고민중에 "지하철역은 1번출구부터?" 라는 희미한 기억 때문인지 1번출구로 향했습니다.



가장 먼저 본것은 강남버스터미널 상가 입니다.
이곳을 들어가니 식당들과 오픈형 문고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특별히 있어봤자 패스트푸드점등만 있었고, 2층은 혼수전용[?] 이기에 5분도 안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바로 맞은편은 신세계 백화점이더군요..
전날 네이버에서 지도검색으로 간단히 주변을 검색해본결과,
신세계와 호텔등은 센트럴시티와 이어져 있는걸 알았기에 날씨가 춥기도하고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찾으면서 1층서 아이쇼핑을 했지만, 별로 관심있는 물품도 없었다는..



지하1층으로 내려가니, 된장녀들의 기호품 식당[?]인 스타벅스부터 보였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스타벅스부터 있군요.. ㅡ.ㅡa
여기는 확실히 많이 시끌시끌하고 자리도 비좁아 보이기에 모임장소 생각도 안하고 패스했습니다.



도착을 점심시간때 한지라, 식품관련 지하1층은 사람들도 많고 먹을것도 많더군요.



다른것보다 요게 인상적이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_+



백화점을 나오니까 보이는곳은 영풍문고..
찾기 쉬우니 요 앞에서 모여 모임장소로 이동하는게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4~6명 정도 모임이라면 이런곳 괜찮고..



폐쇄적인 곳으로는 이곳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점심이나 저녁식사쯤에 하는 모임이라면 여기로 결정하고 싶었습니다.
여기 매니저분이 10분이상 오신다면 테이플세팅 및 독립적인 공간이 되도록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먹자번개라면? 한번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모임시간은 식사시간대가 아니고 사람들이 그나마 없는 시간대 이므로
식당보다는 음료와 차를 즐길수 있는곳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재미 있는건 센트럴시티의 대부분의 인터리어가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아직도 2006년 12월인줄 착각할 정도 입니다. ^^



쭉 걸어서 호남선 7번게이트[?] 쪽으로 나왔습니다.
이쪽에는 카페와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많더군요.



보라색 제복 아가씨한테 물어본 결과 이 주변은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편이라고 합니다.
평일이나 토요일에는 정신없다고 하네요.. ^^;;



모임 후보지 1번째는 커피&샌드위치 전문점 타마티 입니다.
이곳은 7번게이트에서 아주 잘보이는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찾기가 쉽고..
무엇보다 담당자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예약을 하게 되면 좌석은 다 빌려주신다고도...?? [;;;]
그리고 대부분 버스안에서 먹을걸 사러 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혼잡하지 않고 손님들도 바로바로 구입해서 나가신다고 합니다.
특히 일요일 2시~5시 사이가 가장 한가하다고 하네요. ^^
평일에는 소규모의 동호회나 성모병원의사들이 회의하러 자주 들린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하고 싶은데, 오픈형 매장이다보니 껄끄럽게 생각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실려나요?
제가보기엔 오히려 식당이나 민토보다도 눈치 안보일거 같은데;;;
그리고 키보드를 좋아하는걸 쑥스럽거나 창피하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여기는 1.5층쯤에 위치한 비빔밥전문 식당 입니다.
5시~6시에 1차 모임이 끝나기에 2차 예정장소로 생각해본곳 입니다.



마찬가지로 2차 예정장소 입니다. 놀부보쌈 지점장님하고 이야기해보니,
10~14분까지는 예약안해도 바로바로 자리를 마련해 주실수 있다고 합니다. ^^



여기도 2차 예정장소..? 보리밥을 기본으로한 한식 및 안주류등 메뉴들이 마음에 듭니다.
여기도 예약만 1시간전에 하면 10~14분까지 자리세팅을 해주신다고 하네요.. ^^



모임 후보지 2번째! 카페드시떼 입니다.
여기는 호프+카페+식사등이 가능하고,
장소도 넓지만.. 공간이 큰만큼 시끄럽습니다.
따로 모임장소 세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어두운분위기 때문에 조금 그렇네요.. ^^;;



모임 후보지 3번째! 데바수스..
크게 메인과 서브가 있는데,
그중 서브 공간이 대략 20~30명 정도가 이용하기가 딱입니다.



(이 사진이 서브공간 입니다. 우리가 모임하기 딱이고. 메인과는 반 독립적인 공간이라 우리들끼리 쓸수도 있조..)

다만, 다 좋은데!
클로즈타임이 오후 2시~6시까지라서, 토요일 모임이 아니면 이용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매니저분 말로는 다빌리시면 가능하다고.. ㅜ.ㅜ
때문에 일요일로 결정이 되면 좀.. 힘들조;;



(아쉬워서 사진 한장더..)



KFC 지점장님하고도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생일파티 형으로 만든 공간을 빌려주시겠답니다.
흠;;; 그런데 2시간이 한계..



2차 예정 장소중 하나인 닭집!



다음번에 혼자 만화보러 와볼까 해서.. 찍은.. ^^;;;



센트럴시티에는 카페가 정말 많은편 입니다.
여기도 카페인데.. 많이 개방적이고 시끌시끌해서 좀..
(카페에는 된장녀들이 많아서 무조건 패스하는 경향이;;;)



여기도 2차 장소 예정지인 놀부부대찌개



1차 모임 후보지 마지막!!
쏘프님께서 알려주신 센트럴시티 안에 있는 푸드코트 입니다.
가격도 이쪽에서는 저렴한편이고, 장소도 넓고 무엇보다 앉아있는건 공짜라서.. [;;;]
1차 모임은 무료로 할수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냥 2차도 여기서 간단히 식사를?... (퍽!)



(푸드코트 안에 있는 커피전문점.. ㅠ.ㅠ 커피는 이제 보는것도 지긋지긋한..)




(다양한 메뉴들??)




그렇지만! 심각한 문제는 극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언제든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는게 직원분의 입장.. ㅠ.ㅠ
결국 1시간 전부터 와서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는 뒷문)



(푸드코트에서 나오면서 발견한 레노버 전시 스테이션)



(흠냥.. ㅠ.ㅠ X60은 다른 아저씨가 쓰고 계시길래 전 Z60으로.. 키캡이 반짝반짝..;;;)



(잠깐 키매냐에 접속! 확인 사진!!)




(혹시 모를 3차를 위한 아아스크림~!)



(또.. 카페.. ㅠ.ㅠ)



3시 33분이 되서야 일단락 되었습니다.
5시까지 돌아다녀 봤지만 이후로 다녀본곳은 그렇게 괜찮은곳이 없던.. '-';;
(음식먹고 돌아다닌건 사진만 더 찍고 삽질한 느낌이.. ㅠ.ㅠ)



3시가 한참 지났는데도, 점심을 못먹어서 간단히 셀러드 3종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혼자서 뻘쭘하고 심심하길래 노트북으로 키매냐를.. +_+


아무튼 여기까지 장소찾기 기행문이 끝났습니다.
아직 장소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 봐야 할꺼 같고,
토요일과 일요일중에서 아직도 의견 공방이 계속되는 중이라서 정확한 공지는 금요일날 올릴꺼 같네요..
(지금까지는 토요일보다는 일요일 의견이 많습니다.)

일딴 기본적인 모임 일정은
토요일의 경우 오후 6시부터고 일요일의 경우 오후 2시부터이며 장소는 고속터미널역 주변이 될꺼 같습니다.

ps. 토요일과 일요일.. 어느게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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