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6-7개월만에 이곳에 다시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당.

장터때문에 한동안 발길을 하지 않았는데
역시 오고나서 제일착 가는곳이...
역쉬나 장터군여...ㅎㅎ

좌우간....많은 분들 뵈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그사이 신입 회원분들이 많이 느셨나봅니다.

추신/음....키보드 기판 공구...아유..한 1주일만
일직 들어올걸...땅을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