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를 떠나보내고 1800을 영입했다가 배열에 피봤었습니다.

마제 제로를 영입했다가 외관을 제외하고는 아론 구형 코리아와 다를게 없음을 알고 방출했었습니다.

마제 갈축이 있는 줄 알고 청축을 구매했는데, 구매하고 보니 마제가 없어서 어쩔줄 모르고 있다가 청축 어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마제 갈축을 재영입 했습니다. 으흐흐...

이번 주말은 개조의 시간이 되겠군요.

다른 회원님 중에 마제 갈축을 보냈다가 다시 영입하는 분이 계셨나 모르겠네요.

해피가 그런 경향이 좀 있죠? 영입->방출->재영입->재방출->또 영입.....


*) 네오레오님 청축을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욧!!

인천 서식, 부천 근무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다 정리해서 인자 리얼과 체리기본형 밖에 없네요.

장터 기웃거리기만 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