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점돌기는 아님을 미리 말씀을..^^;;


저렴한거면서도 체리 갈축을 쓰는 키보드를 찾다가 아는 동생을 통해 알게 되어서


오늘 구매해갖고 와버렸네요.


요즘 돈이 많이 없는 터라 점돌기를 구할수도 없었던지라


그냥 일자돌기로 ㅎㅎ....


그래도 갖고 와서 쳐보는데 나름 마음에 드네요 ^^


이제 백수생활 청산하기 전까지는 키보드 구매는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_=;;


(그래봤자 이제 겨우 2개 구매라능;;;;)


(이래놓고 또 모르지요... 어이쿠 하고 또 구매를 할지도...ㄱ-;;;)


아무튼 괜찮은 키보드 하나 또 제 품에 온거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저녁 주말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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