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한테 테클 거는분들의 주특성은 다른활동이 거의?? 전혀 없으면서, 딴지 건다는겁니다.
왜 하필 처음이고 두번째 댓글이, 저한테 오는 화살이냐 이거지요.. 의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본 아이디로 자신을 밝힐 용기도 없으면서.. 저하고 싸우자는 걸로 보입니다.
즉 세컨아이디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다른 글에서는 전혀 활동이 없는데,
왜 저한테만?? 저러는지 모르겠군요..
머 cres님은 중2병이라 하고, Mayn님은 제 얼굴보고 역겹다고 인격모독까지 하는데..
칸트님은 별다른 조치없이 글만 이동하거나 삭제하는군요..??
좋습니다. 짜증나는 분들은.. 제 글 제발 앞으로 보지 마세요..!!
안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여기가 혼자만의것도 아니면서, 왜 이래라 저래라 입니까?
제가 인격에 문제있고, 병신같고, 역겹다면..
저를 비난하는분은 얼마나 잘생기고, 잘나고, 잘사는가 매우 궁금합니다. ^^
제가 백수처럼 매일 먹고 놀고 한가해 보인다고, 만만해보입니까?
덧> 평상시 하는대로 받는다고, 억울한건 없습니다만..
저도 좀 먼가 알고 욕 좀 먹읍시다.
나와서 의견주고 받을 용기도 없으면서, 끄적끄적 비추천하는 야비함이나 보이면서..
무슨 자기가 정의의 사도마냥 행동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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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좋다고 테러에 비추까지날리는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