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ㅎㅎ
키보드에 신경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우스에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혹시 마우스에는 신경을 별로 안쓰시나요?.. ㅎㅎ
왠지 모르게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도 좋은걸 쓰고 싶은 생각이..
일할때는 아무래도 무선마우스가 좋을까요?.. ㅎㅎ
로지텍 G500 고심해서 골라 사용중이에요... 다시 산다고 해도 이놈 살것 같긴해요.
예산이 부족하다면 G400 살 것 같아요.
마우스를 열심히 쓰는 일을 안해서 대충 쓰다가-;
최근에 뉴익스로 바꿨습니다.
큼직하니 좋더라구요. 기존 마우스는 좀 작아서 손이 남아서 불편했는데.ㅎ
전마우스랑 패드랑도 관심이 많은데^^
집에 마우스만10개가 넘군요!!^^
패드도 5개정도 있네요~~^^
세트로 맞추다보니 어느세 이렇게 불어나는군요
마우스도 빠지면 안되요~!ㅠㅠ돈이많이들어거용!!ㅋㅋ
저같은경우 볼마우스때부터 at4ech 제품만 사용합니다~ 레이져나 마소같은경우 크기가 너무커서 g9x도 사봤는데 크기는 작아도 그립이 너무 이상하고..~ a4tech 738k 쓰고있는데 동양인 손에 잘맞고 메크로도 g9급이상에~ 그립도 괜찮고~ 손이 저처럼 작은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마우스패드도 a4tech 800m 쓰고 있네요~
집에서 게임용으로 G3, 집에서 일반용도로 G500, 회사서 작업용도로 G5, G7, 로지텍 마블(트랙볼)
마우스 패드는 강화유리 쓰구요...
RAT 7 .. 디자인에 반해서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좀 힘들었는데.
적응하고 나니. 무척편합니다.... 패드는 steelseries.
전 로지텍 마우스만 주로 쓰게 되네요..
아무래도 ms 마우스는 너무 큰것 같아서 안 쓰게 되요..
지금은 g500과 g1을 게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무선 마우스는 건전지 때문에 조금 무거운것 같아서 손이 안가네요..
몸에 닿는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는 무조건 좋은걸로 써야 됩니다.
제가 써본것중엔 로지텍 vx nano와 mx620이 최고네요..
일단 무선이 확실히 편합니다.
다음으로 베터리 러닝타임이 최하 3개월에서 1년 정도는 갑니다.
레이저 센서 성능이 우수해서 패드없이 사용해도 튐 전혀 없습니다.
(패드없이 쓰는건 유선에서 무선으로 바꿨을때 만큼 편합니다.)
밑봉(서퍼) 로지클럽에서 셋트당 5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 vs nano의 경우 단종;;;(요즘은 중고매물도 안보이네요;)
mx 620의 경우 국내 미발매 됐습니다.(옥션에 리퍼제품 판매중이네요..)
그 외 플래그쉽 모델인 g700, m950 등도 써봤지만, 큰 단점들이 있는 모델이라;;;
마우스 신경쓰죠 ㅎㅎㅎ
전 원래 로지텍 무슨 마우스썼었습니다.
배터리는 5개월에 한번씩 바꿔주면 되더군요.
그러다가 mx518쓰다가.. 정말 편해서..
그러다가는 지금 g1스타일 따라한 국산마우스 쓰고있습니다..
편하거든요 ㅎㅎ
원래는 좀 더 이쁜 마우스 찾았었죠.. 맥의 매직마우스같은거요..
근데 좀 무리더라구요.. 가격도 그렇고.. 실용성하고, 마우스는 편리하고 그립감이 좋으면 좋은데..
꼭 그런것도 아니고...
자신한테 맞는 마우스 쓰시면 됩니다 ㅎㅎ
게임을 접은 지금은 사무실에서는 일하기 편한 무선 vx-nano 집에서는 레이저 맘바만 놔두고 다 지인들에게 분양해버렸습니다 ㅋ
Razer 맘바부터 로지텍 아야쿠쵸까지 마우스 10개,
Razer Ironclad부터 QCK Mass까지 마우스 패드 11개 사용합니다.
물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마우스랑 패드랑 바꿔서 사용해요..ㅋㅋ
근데 회사에서는 데스애더랑 스펙스 플라스틱 패드 씁니다.^^
일할때에는 데스애더가 편하네요 ㅎ
---------------------------mouse
MX518 (****) - 사무실
G1 (***) -집
IntelliMouse Exploere 3.0 (***) -집2
---------------------------
-518 로지텍 마우스는 휠의 도르륵 느낌이 좋습니다.
-G1 친구들이랑 피씨방 갔다가 '어..이거 좋다' 하고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특별히 튀거나 디자인이 멋지진 않지만, 무난하고 은근히 중독? 되는 느낌이 됩니다.
(유광쓰고 있습니다)
- MS 마우스는 무난하고 그립감이 편합니다.(제 손이 좀 큰편입니다.)
---------------------------pad
thunder Xray8 (*****) -사무실
icemat (****) -집
500원짜리 천패드 (***)-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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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패드를 써서 그런지 계속 썬더를 고집하게 되더군요.
-아이스맷의 경우 여름철이라 잠깐 꺼내서 쓰고 있습니다.
서걱 거리는 느낌이 좋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작은 먼지가 1개라도 있으면
거슬리는것이 사실입니다.
현재는 집에서만 쓰고 있습니다.
-500원짜리 천패드인데 뒷면이 고무처럼 되어있어서 미끄러지지않고 좋습니다.
뒤에 별은 극히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ㅎㅎ 애플 쓰다보니 매직패드가 편해서 매직패드 씁니다 ^^ ㅎㅎ 블루투스 마우스는 무게때문에 손목이 저리죠... 해상도 대비 이동이 답답하기도 하고 ㅎㅎ 걍 유선이 좋을듯 ㅎㅎ
전 키보드 만큼이나 마우스, 마우스 패드에 관심을 가지는 편입니다. ㅎㅎ
전 로지텍 마우스들을 좋아하는데 현재는 G5, M705, G1, MX revolut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우스는 마우스 패드도 좋은 걸 써야 제 맛이던구요. ^^
키보드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면 마우스도 아마 관심있게 쓰실거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 저는 mx518을 물려 사용중이랍니다 ^^
흠 저는 전엔 데스에더를 쓰다 레이저에서 만들어 MS에서 파는 하부로 일단은 정착해서 쓰고 있습니다~~^^
레이저 계열이라 그런지 감도는 맘에 듭니다~~ ^^
친구에게 얻은 로지텍 M215 무선마우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작은 것 빼면 기본에 충실해서 좋네요^^
다음번에는 좀 버튼 많고 편안한 놈으로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전 예전에 IBM 푸르딩딩 마우스 쓰다가 지금은 로지텍 미니에 QUAD Gaming 마우스 패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