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체리 스위치 기초과정을 밟은 셈이 되었습니다.(청축->적축->갈축->흑축)

 

이제 알프스로 넘어가야하겠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적축이 가장 손에 맞는데, 새로 올 흑축을 타건해보고 더 좋다면 산토리니를 전투용으로 밀고

나머지 마제1 텐키 갈축과 300R을 다른 주인에게 찾아줄 예정입니다.

 

흰색 기계식 키보드는 처음인데, 흰색 팜레도 사야지..라고 생각이 나는거 보면 아무래도 지름신 연쇄효과가 나는 듯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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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하나만 쓰고, 꿈은 무한대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