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키매냐에 접속되어 있고 


사고팔고를 항상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봤는데 


이제는 사고팔고에 관심도 없네요;;; 


오히려 팔아버릴 물건만 생각이 나니.. ㅎㅎ 



확실히 지름신이 떠난 느낌이 드는데 리얼포스 10주년을 정점으로 내려가는것 같네요.. 


나중에 아무래도 나중에 케이맥 퍼플이 나오게 된다면 그때 구입을 하거나 


지금 생각해 놓은 커스텀 모델을 제외하고는 아무래도 당분간은 지름은 없을것 같아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 



욕심을 버리면 이렇게 편안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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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ain is self-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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