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원하는 키캡들이 나와서..들어가는 순간 벌써 댓글은 12개 이상이고,


급한 마음에 저에겐 필요 없는 물품까지 일괄로 하는 저를 보니...단단히 뭔가에 씌운 모양입니다 ㅠㅠ


다행이 일괄 취소에 판매자분께서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니아를 잠시 떠나지 않는 이상 무언가에서 벗어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