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키보드에 관심이라곤 1도 없다가

 

친구가 잠깐 써보라고준 리얼포스 30분써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ㅠㅠ

 

진짜 타자가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은 처음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