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각 잡을려면 말도 많아지고 그룹자체가 휘청 취청 합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따져 물고 늘어질려면 로헨님 케이맥 제가 가져 가는게 맞습니다. 흐흐;;;  저 주세요 -0-





둥글게 삽시다. 어짜피 자기 물건 될라믄 떠밀어도 어떻게 해서든 오게 되어 있더라구요. 



장터가 아주 민감 한건 사실입니다. 여러 횐님들 보시면 둥글게 이해 하시고 넘어 가는 걸 여럿 봐왔습니다. 


맘이 상하더라도 이건 내 물건이 아니구나 하고 이해심 넓게 넘기심이 어떨까 생각 네요. 


즐거운 목요일 저녁 기분좋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