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것은 블랙코미디로  조금 무섭다싶기도하고 황당한내용을 다루는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실천을 한다면 그것은 전혀 웃긴것이 아니죠... 글쎄....  한사람만은 웃겠죠.... 내가 곧 국가니라라고 하면서....

 

 

5만원은 만원보다 고액이고,  유통량도 적절하고 추적하기 애매합니다

또 고액화폐이니 관리도 해야겠죠  추적도 관리지만,  낡으면 제때 교체등등....

 

먼저 부작용이 생기니,  만원부터 처리해야합니다

 

인프라는  공공시설   공중전화 전봇대,  기지국,  전화국 부근이어야하고, 개찰구나,  육교,  횡단보도앞 신호등부근에도 장치를 설치해야겠죠

전국대상 촘촘히면,  사람 지나가는 공공시설은 모두 설치하고, 아무리 작은길도, 허점이 있거나, 가게나 건물 주거지 있으면 건물 입구에 극단적으로 깔아야하나,

탈세자의 대상이 되는

드라마도 자주 보이는 정치인, 기업인   사과박스가 튼튼하고 부피가 적당하여 운반이 잘되는지....

고소득 자영업자는 뇌물은 아니더라도  숨겨두기에 추적이 필요합니다.

 

또 환치기라 불리는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공항과,  항구에도 설치하고, 가능하면 밀항가능성있는 구역에 다 설치하면 좋지만, 가는 길목은  산길을 통해서 간다면 산길이라도 설치하고 합니다 . 그냥 장비 설치 애매한곳에 초소설치하고 의경 몇명 더 뽑으면 되겠지만....

 

 

버스나 신분증의 RFID와는 충돌이 없게 해야겠는데, 편의에 따라  고액화폐는 인식해도 나쁠건없다봅니다.  신원인증할 신분증이나, NFC되는 휴대폰을 접촉해도 좋고... 휴대폰결제싫어하는 사람이나, 학생증이나  선불 버스카드만 있는사람....  

해당계좌로  버스나 택시비 잔액이 입금...은   굳이 필요없고  편의상 해볼수도 있겠습니다.

 

자 그럼 화폐는 어떻게 하는가?

만원은 유통도 많고 단가도 애매해집니다 또 신권이라해도 기존화폐가 너무 많습니다.

일단 만원으로 꼼수쓸것은 방지해야겠죠....

 

그전에....   ATM인출부터 시작해서 추적하게 무서운 빅브라더 시스템을 깔아야겠죠

채무가 많은 사람이 그냥개인적으로 뽑거나, 대출금이자를 넣거나 일부 상환위해 월급통장에서 뽑아서 넣거나, 그냥 담보로 빌린 돈을 뽑은것인지 봅니다.... 

무섭네요.....

뭐....  뇌물주면서 보잘것없는것입니다하면서 충견되기 위해 어렵게 총 자산에서 대량으로 빼는, 소득이 많지 않는 서민이고 그러면 그건 못잡겠지만.....

 

 

자 다시 화폐로 돌아갑니다.  만원부터 마무리하고 5만원가야합니다

 

서서히 기술적으로만 업그레이드한 만원권을 유통합니다.

여기는 RFID 넣기힘드니까 아까 말한 단말기등과 의경의 검문을 믿고,    짧은 거리에서  자기장이나 자성에 반응하는... 뭐 그런걸 합니다

엑스선이나... 적외선 자외선등등.....     단말기가  특수한 파장의 광선이나 전파등으로 스캔해서  방법카메라와 연동비교해서  차림새에 비해서 돈이 많다던가,     그냥 돈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던가... 정장입었는데..  많다던가...-_- 

 

대학생처럼 보이는데 많으면  그냥 등록금을 현찰로내는것이므로,  이제 그 사람의 얼굴을 스캔하고...-_-    대학교에 입금하는지 감시를...-_-   

차를 사거나, 취미생활에 현금으로 내는진 알수없겠지만....  그런 상가는 카메라에 찍히겠죠

 

 

5만원권은 그냥 여러가지 이유로 RFID 비스므리한 것으로 하고  대역은  보호대역에서 괜찮은걸로 적은 대역과 채널을 할당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람 지나갈곳 범위만 스캔하면 됩니다.....

 

산사태위험이 있어도  의경들은 산을 지켜야겠습니다.....  아님 방법카메라에  산을 향해 뛰어가면 무조건.....  충돌신고가 자동으로 가는것도 좋습니다.....

몇몇  수도권, 서울 인근 도시는 중앙통제시스템에 완벽하게 시에 장착된 방법 카메라가 다 연동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런 도시에선 자동차백미러도 재미로  하이킥 날리는 재미가 사라지겠죠...  제가 사는곳도 연동되어 있습니다-_- 

우리도시에 시범으로  탈세방지 스캐너  구축하면 재밌겠습니다....   뭐... 아까 말한대로 특징비교에 거동까지 컴퓨터가 분석해서 이상하면 다 검문하라고 지구대에 연락보내도 나쁘지 않습니다 카메라만 연동되어도 시스템구축덜해도 되는데,  카메라가 연동되지 않은곳은 망을 아예 새로 구축해야합니다... 참 애매하죠....

 

RFID나  자성또는 특정 파장으로 스캔하는 기기는

 

위에 말한 특징의 사람들이 주로 지나갈만한 도시나 동네에  집중적으로,

극단적으로 재개발할 빌라입구에도 다 설치해야겠죠 주차장에도.....

어디든  불법뇌물수수를 막기위한 원천차단... 시경계엔 도배.....

은행은 농협과 기업은행이 손수 앞장서서  시범설치...-_-  외한은행은 민영화되서 안되고....

 RFID 음영지역은 경찰수를 더 늘리거나하고,  

위에서 말한 특징인 사람들이 음영지역이나,  카메라 없는곳 외진곳으로 일부러 들어가면  

설치된 스피커나 사이렌이 울리면서  시민들에게  주목을 하게 하여 시민들이  불법행위를 차단하게 하고,  주변의 경관들도 무전을 들음을 동시에 달려갑니다...

 

 

 

그리고 세금이 부족하면  의료보험증처럼  소득비례 간접세증을 발급하면 됩니다.

 

야자가 야간자율이 아니고 타율이듯... 더이상 간접세가 아니지만요.....

개인명의로 된 카드나 포인트카드 또는,  아까 말한 소득비례 간접세증은 의무입니다   지문을 전산등록은 논란이 됩니다.

지금 여기까지도 논란을 넘어 시위하겠지만요....    뭐.... 전자 주민증을 태그에 대어도 좋습니다.

저소득층, 수급자는 간접세를 할인또는 감면

서민은  숫자놀음으로  할인  

희망이 늘면 긍적적이겠죠

 

있는것이 더하다고  탈세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철저한 감시를 통해... 또  소득이 많으면 간접세도 자동으로 많아집니다

 

이는 지출비용을 고려해서입니다

학원이 고액학원이면, 소득비례따져서 채무로 다니는거 아니면,  교육비로 적용비율이 적게 할당해야겠지만, 식료품비는,

거지같이,  군복무자 말도 안되는 식비,  교통비식으로 산정 할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생활비로 산정하게 해야합니다.

 

소득은 많은데 채무가 많다던가,   등록금이 차값인 서울의 학교라던가 하는것도 고려해서 자동으로 조절하고,   자세한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민원 상담으로 증빙서류등을 제출하며 조절할수있게 합니다.

 

저소득층명의 카드를 빌리거나 심부름 적발시....   정말 다시는 불법행위 못하고 싶은 처벌을 내리면 됩니다.

 

국세청을 미국처럼 SWAT요원도 주고,   정보요원도 데리고 있을수있게하면 가능합니다

국세청을 국무총리 직속으로 하여,  경찰 검찰,  국정원을 통제할수있게 하면 바로 미국식 국정원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새로 인력 안뽑아도 되고....   인력이 부족하면  의경을 더 뽑으면 됩니다-_-

 

반발이 예상되면... 현역에서 전경차출말고, 의경 차출을 기획해봅시다.....      그리고  특장차업체와 자동차 업체가 잘되면  내수가 살아나겠죠....    경찰차량을 마구 구입합니다...   물론 시위진압용입니다....

이런짓벌이고 시위가 안난다고 생각할리는 없겠죠?

 

 

 

이로써, 완벽한 통제국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대한파시트트국은   국민을 감시하며,  부자에게서도 세금을 짜내며, 서민은 적당히 달랜다.

양을 보살피는 목자를 표방하는,  통제국가다라고 바꿔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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