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보게 된 알프스 킹 세이버...

 

옴니키101 실사하다보니 지름신이 사라져서 조용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또 이렇게 불타오르게 되네요.

 

언젠가 구형백축이 맛이가면 이식하려고 쟁여둔 알청신품을 킹세이버에 박아 졸업해버려야겠습니다.

알프스 커스텀은 거의 존재하지가 않다보니 마치 운명같네요.

 

알핑크에 최적화 되었다는 킹세이버지만

알핑크 신품은 거의 구하는게 불가능하므로...ㅠㅠ

벌써부터 타건감이 기대됩니다!

Omnikey 101 Alps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