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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필요했던 키락과 지르고 싶었던 키보드까지... 다 질러버렸습니다.
ㅋ 뿌듯합니다 ㅋ
지름이 지름을 부르는군요. ㅎㅎ
키보드는 마제텐키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괜히 지른 거 같기도 한데 기분은 좋아요ㅋㅋ
사이버클린 사고픈데, 택배 받기가 귀찮아서,,, 휴
다른 거 살 거 생기면 같이 사야죠
육처넌짜린데 배송비만 4할정도면 돈이 좀 아깝잖아요ㅋ그래서 저도 다 질러버림
쏠로 오랫만에 보네요 ^^
올ㅋ팬입니다 코멘트를 달아주다니 영광ㅋ 안녕하세요!!ㅋㅋ
원래 지름이 그런거죠 ㅎㅎㅎ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최근 그래픽카드 좀 바꿔보겠다고 케이스를 지르고 있는데...
첫 구매를 실패해서 또 질렀더니 글카 지를 돈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
케이스에 설치할 팬, 먼지 방지 망 등을 추가로 지르다 보니.. 이건 뭐.. ;;
지름이 지름을 부르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