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싹다 정리하고 


정전식으로 넘어와서 


여러대 구입하고 매일 매일 만저주고


이제 끝이다 더는 여한이 없다 할정도로 


만족했었는데...


역시 키매냐는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다크그레이를 보는 순간.. 또 욕심이 드네요;;


이놈구할데는 이제 장터뿐인가요? 


더 늘릴순 없고 가지고있는거 팔고 사야할꺼 같은데 마음은 그냥 지르라네요;;;;;;;


돈도 말라가는데 ㅠㅠ


혹시 리얼 풀배열 화이트 하우징이 너무 많아서 그런데 


블랙 하우징만 교환 하실분 계신가요? 윗만 밑판만요


아님 키캡 까지도 다 교환해볼까도 생각중이긴 한데.. 어쨋든..


다크그레이.. 보질 말았어야 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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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만족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