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본격적으로 만진지. 언.. 4년...


기성품 스테빌이 먹먹해서 이건 닭발을 따고 윤활을 해야되.. 


하면서.. 기판을 전부 디솔하고 다시 조립하는 짓을 하게 되버렸습니다.... 


하면서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하면서도 


조립하고 스테빌에 청하함을 느끼면 또 위안을하고;;; 


미쳤나봅니다.. 사서고생... ^^;

"손가락 만족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