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가입해 눈팅하다가

5, 6년 농땡이쳤더니 아뒤 같은 게 기억이 깜깜...

다시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386, 486시절 알프스 키보드(구경이 큰 PS2) 쓰다 키가 하나 둘씩 안먹길래 버리고,

맴브래인만 쓰다가 근래 청축 하나 구했는데, 

역시~ 하고는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감이 안 좋습니다. ㅋ~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