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750r 청축으로 기계식 입문하였습니다.
일반 멤브레인만 쓰다가 K20 플런저 잠시 쓰다가..
청축으로 넘어왔는데 정말 신세계네요^^
이곳에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