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 워낙 좋아라하는데

키압이 조금 낮아서 오래쓰면 질리고 해서

조금 더 쫀득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다가


올만에 키매냐 들어오니

카일축이라는게 있더군요.


일주일째 계속 알아보다가

타건영상도 보고, 리뷰도 보고 하다가


답답해서 그냥 내가 써보자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모 아니면 도 겠지요.

걍 제가 써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 바꿔야겠습니다 ㅋ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