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커스텀들에 반해서 기계식 키보드 입문하려고 합니다.


FC660이나 같은 레이아웃의 카피캣이지만 블루투스가 되는 VB660M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역시 F1~F12 버튼이 없는게 게임플레이시에 불편할 것 같아서 다시 텐키리스로 마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선인상가를 방문해서 실제로 보고 타건해보려구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