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니 저렇게 자연스러운 키보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볍게 가볍게.. 때로는 역동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이, 그리고 소리쳐 외치듯이...


봄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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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