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그렇게 능숙하게 쓰지는 못해서 복구가 매우 더디었습니다.

복구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만큼은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과격한 문구로 인하여 이맛살을 찌푸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만큼 절박했었다는 표현이었었는데, 지금 보니 좀 ...  거듭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로 공부한 것도 많았네요.

복습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 새로이 개념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이 수확이라면 수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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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